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멜론뮤직어워드 시상식에 도착해 밴에서 하차하고 있다.
한편, 멜론뮤직어워드 본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그룹 슈퍼주니어(이특, 희철, 한경, 예성, 강인,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기범, 규현), 시크릿(전효성, 한선화, 징거, 송지은), 에프엑스(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 백지영, 아이유 등이 참석했다.
[MK스포츠 = 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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