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내년 국내 증시가 하반기로 갈수록 주가가 오르는 '상저·하고' 현상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정훈 투자전략팀장은 리서치포럼에서 "내년 코스피는 1분기 말 내지 2분기에 바닥을 친 후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오르겠다"고 분석했습니다.
코스피 전망치는 저점이 1,650, 고점은 2,250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증권은 IT와 자동차를 투자 유망 업종으로 꼽았습니다.
김정훈 투자전략팀장은 리서치포럼에서 "내년 코스피는 1분기 말 내지 2분기에 바닥을 친 후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오르겠다"고 분석했습니다.
코스피 전망치는 저점이 1,650, 고점은 2,250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증권은 IT와 자동차를 투자 유망 업종으로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