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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달군 오인혜, 이번엔 영화로? ‘붉은~’ 12월8일 개봉
입력 2011-11-24 16:52 

부산국제영화제를 떠들석하게 만든 장본인인 배우 오인혜가 주연한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이 12월8일 개봉을 확정했다.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은 불륜관계 커플, 사제관계 커플이 욕망의 끝을 확인하기 위해 서로의 몸을 경험하는 과정을 그린 에로틱 드라마. 오인혜 등 출연 여배우의 파격적인 노출을 한 영화다.
오인혜는 앞서 이 영화를 들고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고,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감독과 조감독 출신 사이인 박철수 감독과 김태식 감독이 연출했다. 박 감독은 ‘301 302, ‘학생부군신위, ‘녹색 의자 등을, 김 감독은 ‘도쿄택시,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 등을 연출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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