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한미 FTA 통과 등과 관련한 정치 현안에 일침을 놨습니다.
박 시장은 인터넷 생방송 '원순시의 서울e야기' 첫 방송에서 "FTA 통과과정도 그렇고 물대포도 그렇고 우리 시민들을 이런 식으로밖에 대할 수 없는지 저도 가슴을 여미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시민들과의 소통을 하겠다는 의미로 인터넷 생방송 자키로 출연해 서울시정 소식을 전하고, 시민들의 사연을 들었습니다.
박 시장은 인터넷 생방송 '원순시의 서울e야기' 첫 방송에서 "FTA 통과과정도 그렇고 물대포도 그렇고 우리 시민들을 이런 식으로밖에 대할 수 없는지 저도 가슴을 여미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시민들과의 소통을 하겠다는 의미로 인터넷 생방송 자키로 출연해 서울시정 소식을 전하고, 시민들의 사연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