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몸무게 공개, ‘도대체 몇 킬로 길래? 50kg!’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전효성의 몸무게가 공개됐다.
11월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사랑은 move'로 활동 중인 걸 그룹 시크릿이 출연, 멤버 전효성의 몸무게의 비밀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아이돌의 프로필을 검증해 보는 코너 ‘다시 쓰는 프로필에서는 시크릿 멤버들의 키와 몸무게를 솔직하게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키와 몸무게는 걸 그룹에게는 그야말로 민감할 수밖에 없는 사안, 평소 건강한 몸매로 사랑을 받고 있는 시크릿의 효성은 특유의 털털함으로 프로필상 몸무게 45kg에서 5kg을 더한 50kg이 진짜 몸무게다” 라며 깜짝 고백을 했다.

효성의 솔직함에 MC 정형돈도 깜짝 놀랐지만 이내 한 번 찌기 시작하면 계속 찐다” 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효성의 전� 몸무게 고백 외에도 같은 시크릿의 멤버 징거의 솔직 고백도 이어졌다. 프로필상의 키가 161cm인 징거는 사실은 157cm다”라며 폭탄 발언을 던진 것. MC들은 물론 멤버들까지도 징거의 발언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
이 밖에도 징거는 화제를 몰고 왔던 ‘징거 타임을 오랜만에 직접 선보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