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장현승·현아, 새 유닛 '트러블메이커' 결성
입력 2011-11-24 16:14 
국내 최초의 혼성 퍼포먼스 유닛인 '트러블 메이커'가 탄생했습니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비스트의 장현승과 포미닛의 현아로 구성된 '트러블메이커'가 다음 달 1일 미니 음반 '트러블메이커'를 발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미니 음반 '트러블메이커'는 장현승의 가창력에 현아의 탄탄한 랩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트러블메이커'는 내일(25일) 티져 사진을 공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 이해완 / paras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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