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뛰는 미드필더
기성용이 풀타임 출전하며 던펌라인 애슬레틱과의 홈 경기에서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셀틱은 개리 후퍼와 포레스트의 득점에 힘입어 던펌라인을 2대1로 눌렀지만, 기성용은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10승2무3패가 된 셀틱은 승점 32점으로 선두를 달리는 레인저스와의 격차를 7점으로 좁혔습니다.
[정규해 spol@mbn.co.kr]
기성용이 풀타임 출전하며 던펌라인 애슬레틱과의 홈 경기에서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셀틱은 개리 후퍼와 포레스트의 득점에 힘입어 던펌라인을 2대1로 눌렀지만, 기성용은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10승2무3패가 된 셀틱은 승점 32점으로 선두를 달리는 레인저스와의 격차를 7점으로 좁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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