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강남 재건축 시가총액 한 달 새 7천억 감소
입력 2011-11-24 11:28 
강남 재건축 아파트의 시가총액이 한 달 만에 7천억 원 줄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일인 지난달 26일과 이달 23일의 시가총액을 비교한 결과 76조 1천억 원에서 75조 3천억 원으로 7천억 원 감소했습니다.
강남과 서초, 송파, 강동 등 4개 구의 재건축 매매가격이 한 달 만에 0.98% 떨어진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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