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완득이' 주말 예매율 2주째 정상
입력 2011-11-24 11:20 
유아인·김윤석 주연의 '완득이'가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2주째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완득이'는 22%의 점유율로 20%를 기록한 엄태웅의 '특수본'을 간발의 차이로 따돌리고 1위를 지켰습니다.
브래드 피트 주연의 '머니볼'은 13.4%의 점유율로 전주와 같은 3위를 차지했고, 휴 잭맨 주연의 '리얼 스틸'은 4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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