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피자에땅, '2판4판 피자' 출시
입력 2011-11-24 02:08 
피자에땅이 피자 2판에 4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2판4판 피자'를 출시했습니다.
기존 파스트라미 피자와 바사크 브런치 피자를 반반씩 섞어 한 판에 담고, 신 메뉴인 포테이토킹 피자와 피쉬앤갈릭 피자를 한 판에 담아 4가지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도우 가장자리에 감자 후레이크와 체다 치즈를 듬뿍 올려 도우 끝까지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고 덧붙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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