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에절남 목욕 샤워 기준? "때가 연필심 굵기 이상이면 무조건 목욕"
입력 2011-11-24 01:16 

개그맨 최효종이 ‘에절남 목욕 샤워 기준을 제시했다.
KBS 2TV '개그콘서트-애정남' 에 출연중인 최효종은 지난 11월 22일부터 문화부와 '에절남(에너지를 절약하는 남녀 되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명쾌한 에절남 목욕 샤워 기준을 특유의 유머로 풀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최효종은 '애정남'을 패러디한 ‘에절남으로 변신해 욕조에 물 채워놓고 ‘아, 시원하다라고 얘기하면 100% 목욕이다”라며 샤워하다 때를 미는 시간이 5분이 넘고 굵기가 연필심 굵기 이상이면 무조건 목욕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효종은 에너지 절약의 방법에 대해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 내복 입기 등의 기준을 쉽게 정리하며 에너지 절약을 권했다.

'에절남' 영상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의 일환으로 정책포털 공감코리아의 에너지 절약 특집 페이지를 통해 22일부터 두 달 동안 여러 가지 이벤트를 통해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공감코리아 에너지 절약 특집 페이지에서는 정해진 시간 안에 플러그 뽑기, 실내온도 조정하기 등의 '에절왕(에너지 절약 왕)을 뽑아라' 게임과 애정남 캐릭터가 친구들에게 겨울철 내복 입기를 독려하는 'E-카드 보내기 행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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