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세아 가정분만 현장 공개…진통부터 출산까지 감동의 11시간
입력 2011-11-23 21:31  | 수정 2011-11-23 21:33

배우 김세아가 가정 분만으로 둘째 아이를 출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3일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가정 분만으로 둘째 아이를 출산하는 김세아 김규식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김세아는 오후 8시부터 진통을 시작했고, 11시간이라는 긴 진통 끝에 아들 규아를 출산했습니다. 이에 남편 김규식은 규아의 탯줄을 자르며 감격스러워 하는 모습이 전해졌습니다.

이어 김세아는 가정 분만을 추천하고 싶다. 아이에게 출산하는 동안 산모가 겪었던 참을성과 성취감, 자신감이 아이에게 전달된다고 한다”며 가정분만의 장점을 전하며 가정분만을 소개했습니다.


11시간의 산고 끝에 세상에 나온 태아 ‘규아의 이름은 부부 각자의 이름을 한 자씩 따 지어졌으며, 3.4kg의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출산 후 김세아는 잘 낳아서 행복하고 선생님께도 감사하고 나를 도와준 남편에게도 감사하다. 그냥 너무 좋다.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벅찬 소감을 남겼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첫째도 가정분만했는데, 정말 위대한 어머니다”,가정분만 보고 감격스러웠다”,엄청난 모성애다”,나도 집에서 가정분만 하고싶다”와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이주연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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