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성대 결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소속사인 DSP 미디어는 "박규리가 뮤지컬 연습 도중 목 상태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면서 "지난 18일 성대 결절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박규리는 지난 8월부터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의 일본 공연에 출연해 목에 피로가 누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속사는 "박규리의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다"라며 "다음 달 6일에 뮤지컬의 막이 오르기 때문에 연습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속사인 DSP 미디어는 "박규리가 뮤지컬 연습 도중 목 상태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면서 "지난 18일 성대 결절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박규리는 지난 8월부터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의 일본 공연에 출연해 목에 피로가 누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속사는 "박규리의 목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고 있다"라며 "다음 달 6일에 뮤지컬의 막이 오르기 때문에 연습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