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항제철공고 등 5곳 마이스터고 추가 지정
입력 2011-11-23 14:30  | 수정 2011-11-23 18:16
포항제철공업고와 평해공업고, 서울로봇고, 전남생명과학고, 삼척전자공업고 등 5개 특성화고가 마이스터고로 선정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경제계와 학계·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마이스터고 지정·운영위원회에서 이들 5개 학교를 마이스터고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졸업생이 산업 현장에 우선 취업하고 기술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과 정부·지자체의 지원을 받는 마이스터고는 33개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