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까지 소득과 장애인고용, 귀농인 등의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통계 7종이 개발됩니다.
정부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한 통계위원회에서 통계청과 함께 기존 행정자료를 활용해 신규 통계 7종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내년까지 임금근로일자리와 귀농인, 영리법인 기업체, 주택소유 통계 등 4종의 개발을 완료하고, 2015년까지 소득과 사업체생멸, 장애인고용 통계 등 3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또한, 한국감정원의 주택가격지수(KAB지수)를 개편해 2013년 1월부터 공식통계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정부는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재한 통계위원회에서 통계청과 함께 기존 행정자료를 활용해 신규 통계 7종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내년까지 임금근로일자리와 귀농인, 영리법인 기업체, 주택소유 통계 등 4종의 개발을 완료하고, 2015년까지 소득과 사업체생멸, 장애인고용 통계 등 3종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또한, 한국감정원의 주택가격지수(KAB지수)를 개편해 2013년 1월부터 공식통계로 활용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