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피치, 미국 신용등급 하향 조정 가능성
입력 2011-11-23 02:17  | 수정 2011-11-23 03:39
미국의 재정적자 감축방안 마련을 위한 의회 특별위원회의 합의가 실패한 가운데, 미국의 신용등급이 떨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국제 신용평가사 S&P와 무디스는 일단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지만, 유럽계로 분류되는 피치가 미국 신용등급 전망을 곧 '부정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피치는 지난 8월 평가보고서에서 미국이 재정적자 감축안 합의에 실패하면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면서, 신용전망을 하향조정할 것임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피치는 현재 합의 실패에 따른 미국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진행 중이며, 결과는 이번 달 말에 나올 예정입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