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애프터스쿨 주연, '급성 신장염' 입원
입력 2011-11-22 19:10 
걸 그룹 '애프터스쿨'의 주연이 급성 신장염으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소속사인 '플레디스'는 "주연이 어제(21일)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리허설을 마치고 복통을 호소했다"면서 "병원에서 급성 신장염 판정을 받아 오늘(22일)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다행히 약물치료와 휴식을 취하면 상태가 호전된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며칠간 입원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