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산업협회가 서울시 7개 광역지회를 설립했습니다.
협회는 오늘(22일) 오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윤흥근 회장과 전국 외식업계 종사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7개 광역지회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서울 7개 광역 지회가 출범함으로써 협회는 전국에 14개 지회를 보유하게 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인가하는 사업자 단체로서 정식 요건을 갖췄습니다.
2008년 7월 창립한 협회는 지난 5월 인천과 경기, 대전·충남, 전북 등 7개 전국 지회를 출범한 바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협회는 오늘(22일) 오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윤흥근 회장과 전국 외식업계 종사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7개 광역지회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서울 7개 광역 지회가 출범함으로써 협회는 전국에 14개 지회를 보유하게 돼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인가하는 사업자 단체로서 정식 요건을 갖췄습니다.
2008년 7월 창립한 협회는 지난 5월 인천과 경기, 대전·충남, 전북 등 7개 전국 지회를 출범한 바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