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오늘(22일) 저녁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유엔 글로벌콤팩트 어워즈'에서 새천년개발목표상을 수상합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국제 협약인 유엔 글로벌콤팩트, UNGC는 인권과 노동, 환경 등의 가치를 확산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UNGC 어워즈'를 신설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제협력단과 함께 캄보디아 씨엠립에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해 앙코르와트 보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됐습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국제 협약인 유엔 글로벌콤팩트, UNGC는 인권과 노동, 환경 등의 가치를 확산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UNGC 어워즈'를 신설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국제협력단과 함께 캄보디아 씨엠립에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해 앙코르와트 보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상을 받게 됐습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