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월동대책을 내놨습니다.
서울시는 임대아파트 관리소장과 달동네 마을 통장 등 현장 전문가와 시민 대표가 취약계층의 겨울철 복지정책 마련에 참여하는 '희망서울 온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는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수급자와 비슷한 처지인 틈새계층을 찾아내고 공공자원과 모금을 활용한 즉각적인 구호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는 임대아파트 관리소장과 달동네 마을 통장 등 현장 전문가와 시민 대표가 취약계층의 겨울철 복지정책 마련에 참여하는 '희망서울 온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는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수급자와 비슷한 처지인 틈새계층을 찾아내고 공공자원과 모금을 활용한 즉각적인 구호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