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새마을·무궁화 열차 수유실 운영
입력 2011-11-22 13:57 
코레일이 새마을호와 무궁화호에 수유실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갑니다.
그동안 KTX 등 새로 제작된 차량에는 수유실이 있었지만, 새마을호나 무궁화호는 차량 구조 문제로 설치하지 못했습니다.
코레일은 보다 만족스런 철도여행이 되도록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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