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모레(24일) 신라호텔에서 '불법·유해정보 유통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공조방안 모색'을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콘퍼런스는 국제적으로 유통되는 불법·유해정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프랑스와 싱가포르, 일본 등 6개 국가 기관들과 아태인터넷핫라인네트워크 등이 참여합니다.
콘퍼런스는 박만 방통심의위원장의 개회사와 전재희 국회 문화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불법·유해정보 유통방지를 위한 법적·제도적 노력', '불법·유해정보 유통방지를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 등 세션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콘퍼런스는 국제적으로 유통되는 불법·유해정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조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프랑스와 싱가포르, 일본 등 6개 국가 기관들과 아태인터넷핫라인네트워크 등이 참여합니다.
콘퍼런스는 박만 방통심의위원장의 개회사와 전재희 국회 문화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불법·유해정보 유통방지를 위한 법적·제도적 노력', '불법·유해정보 유통방지를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 등 세션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