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연속 올림픽 진출을 노리는 한국 축구가 카타르 원정에 나섭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모레(24일) 오전 1시, 카타르 암만의 알 사드 경기장에서 홈팀 카타르와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을 치릅니다.
현재 한국은 A조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올림픽 본선 진출권이 각 조 1위에게만 주어지는 만큼 승리를 통한 승점 확보가 절실합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한국시간으로 모레(24일) 오전 1시, 카타르 암만의 알 사드 경기장에서 홈팀 카타르와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을 치릅니다.
현재 한국은 A조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올림픽 본선 진출권이 각 조 1위에게만 주어지는 만큼 승리를 통한 승점 확보가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