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분당선 양재역 수도관 파열…환승객 불편
입력 2011-11-22 11:01  | 수정 2011-11-22 13:06
신분당선 양재역사 내 3호선 환승 통로 천정에서 오늘(22일) 새벽 6시 30분부터 물이 새 통행이 차단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신분당선에서 3호선으로 갈아타려는 승객들이 먼 거리를 돌아 환승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사고 원인은 양재역 공사 마무리 작업 중 수도관이 파열돼 발생했으며, 수도관은 복구된 상태입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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