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엘리스가 21세기 살았다면 이런 모습? [화보]

배우 한예슬이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매력의 '현대판 엘리스'로 변신했다.
한예슬은 최근 '엘리스의 파티' 컨셉으로 진행된 얼루어 화보 촬영에서 몽환적이고 신비한 매력을 지닌 현대판 엘리스를 표현했다.
그동안 다양한 변신을 시도해 온 한예슬은 이번 화보를 통해 뷰티모델로서 다채로운 표정연기를 선보여 촬영 내내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
화려한 글리터 장식과 깊은 눈매를 표현한 이번 화보에서는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 포인트로 뷰티 모델 다운 한예슬의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패셔니스타다운 당당함이 한층 돋보이는 한예슬의 화보는 12월 얼루어에서 공개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