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노인복지센터 8곳 개관
입력 2011-11-22 09:03 
서울시는 지역 노인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밀착형 소규모 노인복지센터 8곳을 올해 추가로 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문을 연 소규모 노인복지센터는 화곡본동과 사당동, 천호동과 독산동 노인복지센터 등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에 있는 소규모 노인복지센터는 32곳으로 늘었습니다.
소규모 노인복지센터는 노인종합복지관과 경로당의 중간규모로, 사회교육과 정서함양, 복리후생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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