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목욕탕·찜질방 등 위생점검
입력 2011-11-22 09:01 
서울시는 오늘(22일)부터 이틀 동안 목욕탕과 찜질방, 모텔 등에 대한 위생점검을 합니다.
이번 위생점검은 25개 자치구 담당 공무원과 명예 감시원이 합동으로 시행하며, 목욕탕 내 발열기 주변의 안전망 설치 여부 등 안전과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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