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은 총재 "아시아 자본 변동성 높다"
입력 2011-11-22 00:21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아시아 국가들의 자본 유출입 변동성이 높다고 진단했습니다.
김 총재는 금융안정위원회 아시아 지역 자문그룹 창립총회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총회는 지난 7월 금융안정위원회가 글로벌 금융규제 개혁에 대한 회원국과 비회원국 간 의견교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아시아를 포함한 총 6개의 지역자문그룹을 설립한 이후 처음으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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