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메이커 말말말]"24일 직권상정? 천기누설 마세요"
입력 2011-11-21 19:08  | 수정 2011-11-22 07:40
박희태 국회의장이 한미FTA 처리와 관련해 "결단의 시기가 왔다"고 말했습니다. 사실상 직권상정 쪽으로 마음을 굳힌 듯한 모습인데요. 24일 본회의가 예정돼 있는 만큼 그 날이 디데이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지만 박 의장은 시점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관련 발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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