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임장관을 지낸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은 장·차관급 이상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급여도 교통비 정도만 받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의원은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상대적으로 부유한 사람들에게 나눔과 내려놓는 마음이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차원에서 장·차관과 국회의원, 판·검사 등이 모범을 보여달라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동체 정신으로 동반성장 하지 않으면 사회는 급속히 무너진다며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이 영세 자영업자를 배려하는 정책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이 의원은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상대적으로 부유한 사람들에게 나눔과 내려놓는 마음이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차원에서 장·차관과 국회의원, 판·검사 등이 모범을 보여달라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동체 정신으로 동반성장 하지 않으면 사회는 급속히 무너진다며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이 영세 자영업자를 배려하는 정책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