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리우드 유명 영화사에서 10년 동안 배우 캐스팅을 맡아온 프리랜서 캐스팅 감독이 아동 성범죄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LA타임스는 할리우드에서 널리 알려진 캐스팅 감독 제이슨 제임스가 아동 성범죄 전과를 감춰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제임스는 '제이슨 제임스 머피'라는 본명을 쓰지 않는 방법으로 아동 성범죄자 전과를 감췄고 그동안 많은 미성년 배우들을 캐스팅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아동 성범죄자는 반드시 신원과 범죄 사실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하고 특히 16세 이하 아동을 직접 만나는 직업에 종사하지 못한다는 법률을 시행 중입니다.
LA타임스는 할리우드에서 널리 알려진 캐스팅 감독 제이슨 제임스가 아동 성범죄 전과를 감춰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제임스는 '제이슨 제임스 머피'라는 본명을 쓰지 않는 방법으로 아동 성범죄자 전과를 감췄고 그동안 많은 미성년 배우들을 캐스팅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아동 성범죄자는 반드시 신원과 범죄 사실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공개하고 특히 16세 이하 아동을 직접 만나는 직업에 종사하지 못한다는 법률을 시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