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해양·파생특화 금융도시 부산에서 '국제탄소금융포럼'이 열렸습니다.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 마련한 이번 포럼은 '국제탄소금융시장 재편과 부산의 기회'라는 주제로 국내외 금융 관련 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 금융과 탄소배출권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포럼이 세계적인 관심을 끄는 탄소 금융과 탄소배출권 거래제의 내용을 직접적으로 접할 좋은 기회로 금융도시 부산의 네트워크 구축에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 마련한 이번 포럼은 '국제탄소금융시장 재편과 부산의 기회'라는 주제로 국내외 금융 관련 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 금융과 탄소배출권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포럼이 세계적인 관심을 끄는 탄소 금융과 탄소배출권 거래제의 내용을 직접적으로 접할 좋은 기회로 금융도시 부산의 네트워크 구축에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안진우/tgar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