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축구전문지 '슛' 인터넷판이 박주영이 내일(19일)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를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잡지는 "최고의 몸 상태로 팀에 복귀한 박주영이 이번 주말 노리치시티와 원정 경기를 통해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정규리그 7위인 아스널은 내일 오후 9시45분부터 9위인 노리치시티와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
이 잡지는 "최고의 몸 상태로 팀에 복귀한 박주영이 이번 주말 노리치시티와 원정 경기를 통해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정규리그 7위인 아스널은 내일 오후 9시45분부터 9위인 노리치시티와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