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스메이커 말말말]"인터넷 취임식이라 참석을 못해서"
입력 2011-11-17 19:04  | 수정 2011-11-18 07:32
박원순 서울시장과 송영길 인천시장이 조찬회동을 갖고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큰 갈등을 빚어왔던 쓰레기 매립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TF팀을 결성하기로 했는데요. 큰 의미에서 '한 식구'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지만 첨예한 현안을 놓고 앞으로 어떤 합의를 이끌어낼 지 주목됩니다. 조찬회동에서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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