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쯤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인근 성천포구 다리에서 51세 이 모 씨가 30m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이 씨는 지난 2월부터 서귀포시의 한 특급호텔 총지배인으로 근무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월부터 서귀포시의 한 특급호텔 총지배인으로 근무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