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로 예정됐던 하남 미사지구 보금자리주택의 청약 일정이 다음 달로 연기됩니다.
국토해양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하남 미사지구 보금자리주택 1천6백 가구의 본청약을 다음 달 8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양가는 사전예약 가격인 3.3㎡당 930만 원에서 970만 원에 비해 다소 낮아질 전망입니다.
국토해양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하남 미사지구 보금자리주택 1천6백 가구의 본청약을 다음 달 8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분양가는 사전예약 가격인 3.3㎡당 930만 원에서 970만 원에 비해 다소 낮아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