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투개월, 생애 첫 화보 "스펀지 같은 매력"[화보]
입력 2011-11-16 11:40 

'슈퍼스타K3' 출신 투개월(김예림 도대윤)이 패션 잡지 '보그걸'을 통해 생애 첫 패션화보를 촬영했다.
'보그걸'은 16일 투개월의 화보 사진을 공개하고 투개월은 처음 해보는 화보 촬영에 신기하면서도 어색해하는 모습이었지만 금새 적응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예림 양은 포즈를 취하는 방법을 스폰지처럼 쏙쏙 흡수하며 화보 촬영을 소화했다”고 전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여러 미션 곡 중에서 기억에 남는 곳은 무엇인지”라는 질문에 김예림은 ‘포커 페이스(Poker Face)를, 도대윤은 ‘브라운 시티(Brown City)를 꼽았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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