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차 아시아태평양 전기통신협의체 총회가 오늘(16일) 제주도 그랜드호텔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8개 나라 장차관을 포함 39개국 200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인 올해 총회는 아태 지역의 디지털 통합과 광역 경제 실현이라는 목표 아래 회원국 간의 공조 강화를 위한 전략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지난 1979년 창설된 아태 전기통신협의체는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의 정보통신 발전을 논의하는 국제기구로, 현재 42개 회원국과 130여 개 통신사업자, 협회 등을 회원으로 두고 있습니다.
8개 나라 장차관을 포함 39개국 200여 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인 올해 총회는 아태 지역의 디지털 통합과 광역 경제 실현이라는 목표 아래 회원국 간의 공조 강화를 위한 전략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지난 1979년 창설된 아태 전기통신협의체는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의 정보통신 발전을 논의하는 국제기구로, 현재 42개 회원국과 130여 개 통신사업자, 협회 등을 회원으로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