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전자-성균관대, 소프트웨어 인재 함께 키운다
입력 2011-11-16 10:08 
삼성전자와 성균관대학교가 소프트웨어 인재를 함께 양성하기로 했습니다.
양측이 공동으로 마련한 소프트웨어 삼성 탤런트 프로그램은 학부와 대학원을 통합해 5년제 학석사 연계 과정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실무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제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산업계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14개 대학과 이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해 전기전자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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