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k포토] ‘특수본’ 엄태웅, ‘순둥이? 오늘은 수트남!’
입력 2011-11-16 00:43 

배우 엄태웅이 11월14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특수본'(감독: 황병국) 언론시사회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특수본'은 동료경찰이 살해된 후 구성된 특별수사본부 멤버들이 숨겨진 범죄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펼치는 숨 막히는 액션 수사극이다.
[mk스포츠 편집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