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경찰서는 길 가던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스리랑카인 일용근로자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 30분쯤 김포시 통진고등학교 앞길에서 귀가 중이던 여성의 가슴을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외국인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여성을 추행하고 음란행위를 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같은 지역에서 외국인의 성추행과 음란행위 신고가 몇 차례 들어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 30분쯤 김포시 통진고등학교 앞길에서 귀가 중이던 여성의 가슴을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외국인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여성을 추행하고 음란행위를 한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같은 지역에서 외국인의 성추행과 음란행위 신고가 몇 차례 들어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