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병헌 등 대중문화예술 유공자 포상
입력 2011-11-15 13:38 
신 한류 열풍을 주도하는 스타들이 대중문화예술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정부 포상을 받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가수 김건모와 배우 이병헌 등을 대중문화예술 발전과 한류 확산에 이바지한 인물로 선정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표창 수상자로 가수 김건모와 음악 프로듀서 박진영·양현석, 배우 이병헌 등이 선정됐습니다.
국무총리표창은 그룹 소녀시대와 배우 유동근 등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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