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선수촌의 공간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달 문을 연 진천선수촌이 내일(16일) 첫 번째 입촌식을 엽니다.
육상 남자계주, 허들, 창던지기 대표팀 21명과 조정 대표팀 16명이 첫 식구가 됩니다.
다음 달부터는 수영과 사격 대표팀이 차례로 입촌해 본격적인 런던올림픽 채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김동환 / hwany@mbn.co.kr]
육상 남자계주, 허들, 창던지기 대표팀 21명과 조정 대표팀 16명이 첫 식구가 됩니다.
다음 달부터는 수영과 사격 대표팀이 차례로 입촌해 본격적인 런던올림픽 채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김동환 / hwany@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