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신화' 전진, 14일 소집해제
입력 2011-11-14 15:23 
그룹 '신화'의 전진이 소집해제 됐습니다.
공익요원으로 근무한 전진은 오늘(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시관리공단에서 소집해제를 신고했습니다.
전진은 소집해제 신고식에서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내년 3월 신화 컴백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집해제 현장에는 국내·외 팬 200여 명이 신화의 상징색인 주황색 풍선을 들고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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