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지난 13일, 강남 전시장에서 슈퍼스타K 시즌3에서 Top4로 선정된 팀에게 큐브를 전달하는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닛산 켄지 나이토 대표 및 임직원들과 슈퍼스타K Top4에 오른 울랄라 세션, 투개월, 크리스티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서 각 팀들은 큐브와 함께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버스커 버스커는 이날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참석하지 못했다.
지난 11일 막을 내린 슈퍼스타K 시즌3에서 닛산은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의전 및 특전 차량 등을 지원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국닛산 켄지 나이토 대표는 "자신의 꿈을 향한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이 큐브의 독창적이고 활동적인 이미지와 잘 부합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시청자들에게 부각시킬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역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대변하는 아이콘으로서 큐브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전승용 기자 / car@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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