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 페더러가 ATP투어 BNP 파리 마스터스 8강에서 후안 모나코를 2대 0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
페더러는 지미 코너스와 이반 렌들 등의 뒤를 이어 투어 대회 800승 고지를 밟은 역대 일곱 번째 선수가 됐습니다.
세계 랭킹 1위인 노박 조코비치는 조 윌프리드 총가와의 8강 맞대결을 앞두고 어깨 부상으로 기권했습니다.
페더러는 지미 코너스와 이반 렌들 등의 뒤를 이어 투어 대회 800승 고지를 밟은 역대 일곱 번째 선수가 됐습니다.
세계 랭킹 1위인 노박 조코비치는 조 윌프리드 총가와의 8강 맞대결을 앞두고 어깨 부상으로 기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