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성유리, 패션 에디터 어울리나요? ‘서점 나들이’
입력 2011-11-12 13:37 

패션 에디터로 변신한 배우 성유리가 서점을 찾았다.
최근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의 리얼 다큐멘터리 ‘성유리의 론치마이라이프에서 에디터 체험을 한 성유리가 잡지 발행일에 맞춰 독자 반응을 살핀 것.
‘프리다칼로 오마주라는 주제 기획부터 의상과 장소, 모델 섭외까지 밤새가며 화보를 진행한 성유리는 이날 자신이 참여한 잡지를 처음 구매한 고객에게 에디터로서 사인을 해줬다. 또 함께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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