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베트남 총리 장남, 최연소 차관에 임명
입력 2011-11-12 12:11 
베트남 응웬떤중 총리의 장남이 최연소 차관으로 임명됐습니다.
현지 언론은 베트남 수석 부총리가 응웬타잉응히 호찌민 건축대학 부학장을 건설부차관으로 임명하는 공문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응히 차관은 지난 1월 집권 공산당 중앙위원회 최연소 후보위원으로 선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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