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0시40분쯤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의 한 빌라 3층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신모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집안 66제곱미터와 집기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불은 집안 66제곱미터와 집기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