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후 3시 20분쯤, 서울 서초동의 한 고층 빌딩 3층 건물 연결 통로에서 36살 이모 씨가 피를 흘리며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내 대형서점에서 일하는 이 여성이 26층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내 대형서점에서 일하는 이 여성이 26층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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